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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 증후군때문에 고민이에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덧글 0 | 조회 1,731 | 2017-03-01 22:11:51
관리자  

 

2017이 얼마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3월이네요~

3월은 1월 만큼이나 새롭게 시작되는 것들이 많은 달 인것 같아요~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이들은 유치원에서 '학교'라는 새로운 환경에 놓이게 되고,

학교에 재학중인 아이들은 '새학년'이라는 새로운 환경을 경험하게 되는 시기에요~

아이들의 자존감에 가장 큰 위기가 닥치는 시기가 바로 초등학교 입학시기라고 할만큼

아이들에겐 입학과 새학년이 중요하면서 예민한 시기에요~

 

새 학기가 되면 평소와 다르게 우리 아이들이 투정이 심해지고,
학교에 가기 전 갑자기 배가 아프다든지,
머리가 아프다고통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새학기가 시작되면서 이러한 증상을 보이는 아이들이 많죠~?

새학기가 되면서 몸과 마음이 예민해져 여러가지 질환으로 나오는 것을

 '신학기 증후군'이라고 해요.

신학기 증후군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불안을 느끼는 일종의 적응 장애를 말해요.

즉, 낯선 교실과 새로운 친구 등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느끼는 경우인데요~

 

신학기 증후군을 보이는 아이들은 일반적으로 투정, 복통, 두통을 호소하는데,

심한 경우에는 우울증이나 불안 증세를 보이기도 해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한다는 부담,

늘어나는 학업량에 대한 부담 등을 원인으로 볼 수 있어요.

 

 


그렇다면 신학기 증후군을 보이는 우리 아이들에게 어떻게 해줘야 할까요?

먼저 위로공감의 말이 제일 중요해요.

"네가 힘들다고 하니까 엄마도 마음이 많이 아파. 많이 힘들지?"

그런 다음아이를 안심시켜주세요. "이제 엄마가 알았으니까 걱정하지 말고 안심해." 

또는 "엄마가 도와줄거야~ 걱정하지마." "조금 지나면 나아질 거야."

 

아이가 아프다고 말하는 것들이 모두 꾀병이라고 생각하시면 안되요~

병원에서는 아무 이상이 없다고 했지만,

아이는 여전히 아프다고 느끼는 것이 '신체화 증상'이에요~

아이가 정말 힘들고 아프다는 것에

공감과 안정감을 충분히 줘야 한다는 것 절대 잊으시면 안되요~

 

그리고, 혹시 학기 초에 선생님에게 심한 꾸지람을 들었다거나

혹은 친구들로부터 실제로 괴롭힘을 당해서

학교에 가기 싫은건 아닌지 살펴볼 필요도 있어요~

아이의 행동과 환경에 세심하게 관찰하신 뒤

조금씩 완화시킬 수 있도록 해주셔야해요~

아이의 불안이 지속된다면 심리치료의 개입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해요~!

 

소중한 우리아이가

신학기 시기를 행복하게 잘 보낼 수 있게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 보아요~^^

 

항상 그자리에서 함께하는 저희sos가 되겠습니다.^^

 


  신학기증후군, 구미심리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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