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궁금해요
정보마당 > 이것이 궁금해요
매일 징징거리는 아이 때문에 힘이 듭니다. 덧글 0 | 조회 656 | 2019-04-29 13:28:40
관리자  

 

Q. 매사에 징징 거리는 아이 때문에 힘이 듭니다.

 

A.

평소에 예민하여 징징거림이

잦은 자녀를 둔 부모님들은

과도한 양육 Stress를 호소합니다.

 

S.O.S 심리상담센터에서

도움이 되는 양육방법을 안내 드립니다.

 

1. 부정적인 인식을 바꾸세요.

"얘는 왜 이래" "얘는 맨날 징징거려" 라는 인식을 바꿔야 합니다.

이러한 말을 자주 듣게 되면 아이는

"그래 나는 원래 징징거리는 아이야"

"나는 사랑받지 못하는게 당연해"하고 생각하게 되고

아이는 절대 좋아지려는 노력을 하지 않게 됩니다.

 

2. 민감성을 키우세요.

아이가 징징거리는 것에는 이유가 있기 마련입니다.

욕구과 좌절되면 아이는 불편감을 느끼는데

무엇 때문에 욕구가 좌절 되었는지를 알아채야 합니다.

알아챈 이후에는 파악한 아이의 감정, 의도, 욕구를 공감해주어야 합니다.

 

 

 

 

 

"우리 00이가 화가 났구나?"

보다는

"친구가 우리 00이 장난감을

물어 보지도 않고 가져가서 화가 났구나"

 

 

라고 표현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3. 되는 것과 안 되는 것을

확실히 구분하세요.

되는 것과 안 되는 것을 구분하는 것은 정말 어렵습니다.

따라서 부모 나름의 기준이 있어야 합니다.

보통 이 기준은

아동 자신과 타인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동이거나

사회적 규칙이나 규범을 어기는 것은 안 되는 것으로 구분 됩니다.

 

예를 들어 화가 나서 울 수도 있고, 삐칠수도 있지만

자신을 때리거나 누구를 때리는 행동은 안 되는 것입니다.

 

 

 

"우리 아이는 자기 뜻대로 안 되면 바닥에 드러누워요"

라며 아이의 뜻을 따를 수 밖에 없음을 당연시 하는 부모들도 있습니다.

물론 어려운 상황임을 이해하지만 매번 아이의 뜻대로 해줄 수는 없습니다.

또한 아이의 성장 발달을 위해서는 안되는 것들 때문에

느끼는 좌절감을 잘 참아내고 인내하는 과정을 배워야 합니다.

이러한 과정은 끈기를 키우고, 자아 강도를 높입니다.

 

"네가 지금 울음을 그치고, 자리에 앉으면

아이스크림을 먹을 순 없지만 요구르트는 먹을 수 있어"

 

하며 올바른 대체 행동과 함께 대안을 제안하는 방법도 도움이 됩니다.

 

4. 부드럽고 친절한 언어를 사용하세요.

아이가 계속 징징거려 부모는 화가 나있기 때문에

부모 입에서 부드럽고 친절한 말이 나오기가 힘듭니다.

하지만 아이가 뾰족한 단어로 찌른다고 해서

엄마가 딱딱한 단어로 막으면

결국 칼과 방패가 만나는 칼싸움 밖에 되지 않습니다

 

 

 "힝 나 지금 배고파" 라고 징징거린다면

"지금 준비하고 있잖아. 기다려!" 보다는

 

"엄마도 배고프네~

지금 준비하는 중이니까

조금만 기다려~ 엄마랑 같이 밥먹자"

 

 

하고 공감하고 부드럽게 응대해준다면

예민하게 반응하던 아이의 공격도 무뎌질 것입니다.

 

참고 문헌 - 행복한 육아. 경향 미디어

 

늘 다정한 마음으로

함께하겠습니다.

 

 

 
오늘 : 72
합계 : 95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