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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부끄러움이 너무 많아요. 덧글 0 | 조회 529 | 2019-05-02 14:40:24
관리자  


Q. "부끄럼이 너무 많은 우리아이, 

걱정이에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부끄러움 또는 수줍음

사회적인 관계나 낯선 사람과 낯선 상황에서 

지나치게 긴장하고 어색해 하는 성향을 말합니다.


이러한 아이의 성향에부모님들은 스트레스와 함께 걱정을 하시는 경우가 많아요~

 

"어른을 보면 인사를 하는거야."

 "친구한테 먼저 인사 할 수 있어야해."

"고맙다고 하는거야."

 "뭐가 이렇게 부끄러운거야.!"

등 걱정이 되어서 하는 말이지만

대부분 부정적인 느낌을 받게 만드는 말들을 

아이들에게 많이 하게 됩니다.


 

수줍음이 많은 아이들은

'자기표현이 어렵기 때문에 집단에서 다른사람들의 눈치를 살피게 되고,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지 못하게 되면 두려움과 불안을 동반하게 되요~

때문에 부끄러움을 느끼게 하는 상황을 피하게 되어서

결국은 적응문제가 생기기도 하는데요~

 이러한 패턴이 반복되면 결국에는 자존감이 낮아지게 되고 

스스로 지치게 되고 포기하게 되요~'

 


그런데! 여기서 잠깐!!!


이러한 수줍음이 꼭! 

아이의 문제행동이 아니라는 것 분명히 아셔야 합니다.

성향의 차이일 뿐 아이의 부끄러움과 수줍음이 

문제행동이라고 단정짓지 마세요.


물론 이러한 부분이 지나치면 적응문제가 생기기도 하지만,

그 전에 아이의 성향을 이해하시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때문에 수줍음에 대해 개입할 때

수줍음의 문제는 성격과는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이해 해야해요.

또, 혼자 하는 행동을 즐기지만 사회적 상황에서도

 불안하지 않다면 문제가 되지 않아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우이 아이의 수줍음이 아이가 불편하지 않다면 문제가 되지 않으며,

수줍다고 보는 시각 보다 

신중하고 차분하다 라고 긍정적으로 생각을 전환하시는 것도 중요해요.


 

그렇다면 수줍음이 많은 아이에게 어떻게 해줘야 할까요?


아이가 느끼는 불안을 공감해주셔야해요~

"너도 인사를 해야한다는 거 알지만 잘 안되서 답답하지?"

 "엄마가 조금 기다려줄게~"

또는 주변사람들에게 

"우리 아이가 친숙해지는데 시간이 조금 걸려서 그래~"

라며 아이편을 들어주세요~

 

또, 학교 및 사회적 활동에 참여하도록 

허용적이고 지지적인 태도를 취해주시고

긍정적인 사회적 경험을 많이 시켜주세요~


가족의 지지가 아이에게 가장 큰 힘이 된다는 것 잊지마세요!

 


아이에게 어떻게 해줘야 할지 모르겠다고 생각되시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것도 큰 도움이 된다는거 아시죠?^^

 

항상 그자리에서 함께하는 따뜻한 S.O.S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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