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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귀는 다 알아 듣는데, 말을 잘 못해요. 덧글 0 | 조회 636 | 2019-05-17 13:06:38
관리자  

 

(Q) 말귀는 다 알아 듣는데 언어 표현을 잘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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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말을 다 알아듣는데,, 왜 말을 잘 못할까요?

병원에서도 큰 문제가 없다고 하는데.. 

많은 부모님들이 답답해하시고 궁금해하시는 부분입니다.


언어를 이해는 하는데 표현하는 것에 어려움을 

보이는 것에는 다양한 원인이 있습니다.


그러나


청각적으로 듣는 것에 문제가 없고, 

신체발달 및 인지적인 부분도 지연 없이

"언어 표현"만이 문제가 된다면


이는 양육자의 반응 결여 혹은 과잉 보호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1. 반응 결여 

아동은 양육자가 사융하는 언어의 형태나 

맥락을 보고 의사소통 기술을 획득합니다.

양육자는 아동의 몸짓이나 소리에 의미를 인식하고 

아동의 의도를 알아차리고 적절하게 반응 해주어야 합니다.



 

 

예로, 물을 향해 손을 뻗는 아동의 모습을 보고 

"목 마르구나, 물 주세요~"라고 반응을 해줍니다.


 

이와 같은 양육자의 긍정적 반응을 통해 아동은

자신의 언어 표현의 필요성을 느끼면서

의미를 가진 의사소통을 시작하게 됩니다.


따라서 아동이 이전의 몸짓, 표정, 발성 등의 의사소통 수단에서 

언어표현으로 의사소통 수단을 바꿀 수 있도록 

가정에서의 적절한 자극과 반응이 필요합니다.^^


2. 과잉 보호 

 특히 첫아이의 경우에 자주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가 욕구를 언어로 요구하기도 전에  먼저 준비해주고, 

모든 것을 완벽하게 충족해준다면

아이는 표현할 기회를 잃게 됩니다.



 

예를 들어 아이의 표정을 보니 목이 마른 것 같아서

혹은 이때쯤이면 목 말라 하는 것을 아니까


늘 먼저 물을 준비해 아이가 마실 수 있도록 눈앞에 내밀게 된다면!


아동은 "목이 마르다"라는  감각을 느낄 수 없을 뿐더러

"목 말라요" "물 주세요" 라는 언어 표현도 하지 않게 됩니다.



아이의 욕구를 알아차리는 것은 중요하지만

너무 과도하다면 부모의 양육태도에 변화가 필요합니다.

과잉 보호를 받게 된 아이는 가정내에서는 잘 지내더라도

어린이집, 유치원등의 사회 경험을 시작했을 때

과도한 불안과 어려움을 느낄 가능성 또한 높습니다.


*


이와 관련 된 자세한 사항은 

문의주시면 상세히 안내 드리겠습니다

 


늘 다정한 마음으로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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