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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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좌절 경험은 중요합니다. 덧글 0 | 조회 312 | 2019-05-29 10:39:48
관리자  


Q, 필요한 좌절 경험이라는게 있다는데..

어떤 것인지 궁금합니다.


A.

최근 자녀를 1명만 두는 집이 많아지면서

과잉보호되고 늘 "성공"만을 경험하는 

환경을 조성해주려하는 부모님이 많습니다.


그러나

아이는 태어나서부터 울음으로 자신의 좌절을 표현합니다.

부모는 아이의 울음을 듣고 보살펴주게 됩니다.


아이가 일정 나이가 되면 부모는 몇 가지 일은

아이에게 직접 해보라고 제시하는데, 이것을 "도전"이라고

생각하는 아이가 있는 반면 "좌절"로 받아들이는 아이도 있습니다.

 

 


"엄마가 신켜줘" "아빠가 대신해줘" 

식으로 말하며 떼를 쓰는데

"떼"는 아이가 좌절을 경험했을 때

 "스스로 이겨내지 않고 타인의 힘을 빌려 해결하려는 방법"입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아이의 떼를 해결해주면

아이는 커서 더 큰 좌절감을 경험합니다.




좌절 상황은 아이가 나이가 먹을수록 점점 많아진다.


많은 부모들이 아이의 좌절 상황을 해결해주려고 하는데

이렇게 하면 더 큰 좌절 상황에 맞닥뜨릴 때 아이는 견디지 못한다.


EX. 아이가 신발을 신을 때마다 떼를 썼고. 부모는 우는 것이 안타깝기도 하고

별일 아닌 것 같아 매번 도와주었다. 이후 아이는 초등학교에 입학하여 

스스로 실내화를 갈아신지 못하고 떼를 쓰며 울고만 있다.

이에 대해 선생님이 스스로 하도록 지도 하였다.

아이는 이제 "선생님이 무서워 학교에 가기 싫다"고 한다.





부모가 집중해야 하는 것은 상황이 아니라 좌절에 대한 감정반응이다.


황은 부모가 다스릴 수 없지만 아이의 감정에 대해서는 부모가 도움을 줄 수 있다.

아이가 좌절해서 "화나" "다시 하고 싶어" 등의 감정을 드러낸다면

그 감정을 부정하지 말고 수용해주어야 한다.

"그래 화가 나겠구나, 속상하겠구나" 하고 말해 준 후 다시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나이에 맞는 좌절 상황을 겪게 해준다.


좌절 상황을 너무 많이 줄여주면 아이는 마치 무균실에서 산 것처럼 면역력이 없다.

그러므로 좌절 상황은 나이에 맞게 겪게 해줘야 합니다.

이 상황에서 아이가 어떤 감정을 겪는지 

이해하고 수용하며 보듬어주면 교육적 효과가 아주 큽니다.


EX. 그래 네가 운동회 달리기에서 1등을 하지 못해서 속상하겠다.

엄마라도 그럴거야. 하지만 달리기를 다시 할 수는 없어.

그래도 열심히 달린 네가 엄마는 자랑스러워. 






참고문헌 - 60분 부모, 지식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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