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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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요? 뭐가요? 하는 질문이 끊이질 않아요. 덧글 0 | 조회 410 | 2019-06-18 10:50:42
관리자  

 

Q. "왜?" "왜요?" "뭐가?" "뭔데?" 하는

질문이 끊이질 않습니다~ 원래 그런건가요?

 

A. 아이들의 호기심이 폭발하는 시기가 있습니다.

보통 스펀지처럼 새로운 어휘를 빠르게 익히는 시기로

 4세경의 아이들에게 나타나는 모습입니다.

이 때의 언어 능력은 지적 능력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지적 능력 역시 폭발적으로 발달하는 시기 입니다.

 

"이제 그만 할래" "나는 더 놀고 싶어" 하며 자신의 뜻을 표현하고

표현력과 호기심이 많아져 "왜?" "뭔데?" 와 같은 질문을 쏟아 냅니다.

 

자연스러운 행동이므로 걱정하지 말고

다양한 방법으로 놀아주신다면 아이의 성장에 도움이 될 것 입니다.

 

그러나 "왜요?" 하는 질문 보다는

"싫어" "됐어!"하는 부정적인 표현이 지나치게 많고

컨디션에 관계 없이 부모가 다루기 힘들만큼 떼쓰기가 심하다면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보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질문이 유난히 많아지는 시기의 아이!

S.O.S 심리상담센터에서

몇 가지 신나는 놀이법을 안내 드리겠습니다.

 

 

1. 인형극 놀이

준비물 : 손인형, 음식 모형 장난감

놀이 방법 : 부모가 손인형을 끼고 " 내 이름은 냠냠이야! 나는 맛있는 것을 좋아해!" 하고 말하며

아이가 음식 모형 장난감을 먹이도록 유도 한다. 이때 일반적인 어조보다 약간 높은 톤으로  문장을 길게 말하는 것이 포인트이다. 아이들을 "너~무 배고파!". "냠냠! 정~말 맛있다!!" 등의 구연동화 방식의 화법을 좋아하는데

이는 언어 발달과 집중력을 기르는데 도움을 준다.

 

2. 귓속말로 전달하기

준비물 : 그림책

놀이 방법 : 가족이 일렬로 앉아 귓속말로 그림책 속 짧은 문장을 전달한다.

먼저 어이에게 다른 사람에게 들리지 않도록 조용히 속삭여야 한다고 알려주고 게임을 시작한다.

"토끼가 풀을 먹어요"와 같은 간단한 문장을 전달하고, 문장이 다 전달되면 맨 처음 전달한 사람이 "맞다, 아니다!"하고 알려주고 다함ㅁ께 그림책을 펼쳐 확인한다. 아이는 말을 전달하기 위해 상대방의 말에 집중하고

큰 목소리와 작은 목소리를 구분하는 방법도 경헙하게 된다.

 

3. 색종이 농구

준비물 : 색종이, 바구니

놀이 방법 : 색종이에 아이가 아는 단어나 그림을 그리고 보이지 않게 구긴다.

바구니를 멀리 떨어뜨려 놓고 농구를 하듯 구긴 색종이를 바구니에 던져 넣는다.

가장 많이 넣은 사람이 달려가 색종이를 꺼내 펼치고 크게 읽는다. 아이와 자연스럽게 규칙을 경험하게 되고

알고있는 단어나 그림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인식하게 된다.

 

 

 

참고 문헌 - 베스트 베이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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