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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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을 하는 모습이 보여서 걱정이 됩니다. 덧글 0 | 조회 323 | 2019-07-09 11:03:43
S.O.S  

 

 

말문이 터져 반가웠던게 얼마전인데..

동생이 밉거나 친구가 부러울 때

갖고 싶은 것이 생겼을 때 등

자꾸 거짓말이 느는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거짓말에 대해서는 연령에 상관 없이

많이 고민하시는 부분입니다.

 

S.O.S 심리상담센터에서

연령별 거짓말 훈육법을 안내 드립니다.

 

 

1. 만 3세 미만 "아이의 거짓말은 새로운 교육의 기회다"

 

만3세 미만의 아이에게 화를 내거나 소리를 질러도 진실을 고백하고, 실수를 인정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아이로 하여금 왜 자신이 거짓말을 했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알려주고

그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 했어야 하는지 알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아이가 평소 자신의 실수를 솔직하게 말했을 때 칭찬해주세요.

 

 

 

2.  만 4세~5세 "거짓말은 사회적 인식이 발달했다는 증거이다"

 

만4세~5세 아이가 거짓말을 하면 화를 내며 다그치게 됩니다. 그럼 아이는 겁내고 허둥지둥대며 잘못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이를 통해 얻는 것은 없습니다. 잘못을 알려주는 것은 필요하지만 이보다 아이가 거짓말을 하게 된 이유를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거짓말' 했다는 행위 자체를 자주 언급하지 말고 "네가 숙제를 하지 않을 것을 엄마는 알고 있어" 등으로 알려준 뒤 올바른 행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또한 숙제가 어려울때는 부모에게 도움을 요청하면 된다는 방법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3, 만 6세 "옳고 그름을 구분하는 나이, 아이를 시험하지 말자"

 

만 6세에 접어들면 아이는 "옳고 그름"을 구분할 수 있고, 거짓말을 하는 이유가 어른만큼이나 다양해집니다.

분명한 잘못을 했을 때는 야단을 치는 것이 필요하지만 '아이가 어디까지 거짓말하는지 보겠다'는 심산으로 아이를 계속 추궁하는 것은 안됩니다. 이러한 방법은 또 다른 거짓말의 기회를 주게 됩니다. "네가 이러저러해서 그랬나 보구나, 그러니 오늘은 놀지 못하겠다. 다음부터는 아빠에게 도와달라고 이야기하면 좋겠다" 등으로 정확히 상황을 말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이가 거짓말을 할 만큼 힘든 상황이 무엇인지 살펴 본 후 공감해주고, 올바른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거짓말의 성장을 멈추는 방법 입니다.

 

 

 

참고 문헌 - 맘앤 앙팡, 11월

  구미심리치료, 구미언어치료, 거짓말, 아동교육, 치료센터, 놀이치료, 학습치료, 구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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