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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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감정 표현을 잘 못해요. 덧글 0 | 조회 108 | 2019-07-23 14:40:25
S.O.S  



Q. 아이가 감정 표현을 잘 못해요!

무슨 문제가 있는 거 아닐까요?



"왜 그러니?" 하는 물음에 무조건

"몰라!" 라고만 하는 아이, 

왜 이렇게 마음을 표현하기가 어려울까요?


사람은 본능적으로 감정을 느끼게 됩니다.

보통 돌무렵 자신의 감정에 대해 

알아 차리기 시작하고. 만2세쯤이 되면 기본 정서인 

기쁨, 슬픔, 두려움, 분노를 언어로 표현 할 수 있고

3~4세에 비로소 신체 반응과 자신의 감정을 연결할 수 있습니다.


즉 3~4세 이전의 아이는 심장이 두근거리는 신체 반응에 대해

화가 나서 그런 것인지, 좋아서 그런 것인지는 명확이 구분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영유아기의 감정 표현은 의사소통은

"의사 소통"의 한부분이므로 부모가 

적절하게 아이의 감정을 인정하고 응대해 주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울지마 그게 울일이야?"

 "뭘 잘했다고 울어?"


보다는


"우리 00이가 인형을 잃어버려서 슬프고 속상하구나" 



등으로 반응해주어야 합니다.


만일 아이가 감정 표현이 서툴거나 과잉 감정을 보인다면?


당황하지 않고 적절한 피드백을 해주어야 합니다.

부모가 먼저 다양한 표정이나 말투, 억양등을 보여주고

아이가 따라하게끔 유도하거나 

아이의 감정을 정확하게 표현해주어야 합니다.



또한 이 역시 "그만해!" "너 지금 뭐하는거야?"


등의 비난 보다는


"00아, 네가 지금 사탕을 먹지 못해서 화가 났구나!

엄마라도 너처럼 화가나고 울고 싶을 것 같아.

 

하지만 이렇게 물건을 던지는 행동을 해서는 안돼.

네가 지금 울음을 그치고 바르게 앉으면 

엄마가 내일 아침에는 사탕을 먹게 해 줄 거야"



와 같이 공감해주고, 구체적인 상황을 안내해주세요.



S.O.S 심리상담센터가

곁에서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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