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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5월 입니다. 덧글 0 | 조회 1,869 | 2020-05-11 10:27:06
S.O.S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일상이 달라진 요즘에도

가정의 달 5월이 성큼 다가왔네요.

달라진 일상에 더욱 가족과의 관계가 소중해집니다.

 

따스한 5월에 더욱 어울리는 작은글을 아래에 공유합니다. 

 

-

 

"사랑에도 방법이 필요해!"

 

아이가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고 해서

키우기 시작했는데 쉽지가 않습니다.

아이는 좋은 마음에 사랑하는 마음에 안아주고

간식도 계속 주고 싶어하는데 강아지가 거부하거나 혹은

강아지의 습관에 좋지 않은 행동들도 많습니다.

 

아이는 강아지가 좋아서 숨막히게 안았고,

강아지는 아이의 사랑을 감당하기에는 너무 작고 여렸습니다.

그럴 때면 결국 아이와 강아지를 떼어 놓아야 했습니다.

"사랑하는데 방법을 몰라서 그래"

자신의 품에서 떨어지려는 강아지를 보면

아이는 속상한 마음에 울기도 했습니다.

"아파서 그래"

 

하지만 시간이 지나자 아이는 강아지를 어떻게 안아줘야하는지

간식은 언제 주어야하는지 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강아지 역시 아이와 어느정도 거리를 두어야하는지 알아가기 시작했구요.

 

부모와 아이도 그렇습니다.

무조건 사랑해주고 받아주는데도

아이와의 관계가 자꾸 어그러지기도 하고

나는 사랑해서 했던 행동이 아이에게는 독이 되기도 합니다.

사랑이 없어서가 아니라 '사랑하는 방법이' 잘못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내 사랑법이 적절한 것인지 돌아보고

서로에게 맞추어가는 시간들이 꼭 필요합니다.

 

-

 

"사랑도 방법이 필요하다"는 말이 공감이 되는 글입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의미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 길에 S.O.S 심리상담센터가 함께 하겠습니다.

 

-참고문헌, 좋은 생각 5월호

  가정의달, 가족관계, 가족상담, 아동상담, 구미상담센터, 고민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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